동영상 : 크리스토퍼 히친스 테레사 수녀 관련 대담


히친스와 가톨릭 단체의 대표 빌 도나휴와의 대담이라기 보다는 말싸움.

by 열쇠수색자 | 2008/04/27 18:47 | 무신론투사들 | 트랙백 | 덧글(2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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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Leonardo at 2008/04/27 20:32
이 책 한국판을 '시사주간지에 나온 책소개'를 보여주며
친구가 "땡기지 않냐"고 물어보더군요.
ㅎㅎ
저같은 경우는 무늬만 천주교에 가깝습니다. (세레명이 레오나르돕니다;;;)
다른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더군요.

도나휴가 말했듯 테레사수녀가 여러가지 선행을 한것은 사실이지요.
그러나 그 선행을 하기 위한(아니 하면서 썼던) 돈은 좀 더럽(?)게 모은 돈이기도 하구요.
돈을 준 사람들이 자기 죄를 용서받으려고(말하자면 예전의 면죄부같은) 기부한 돈인데요.

테레사 수녀는 그러더랩니다.돈이 더럽냐고? 돈은 돈이지.
바꿔서 생각해보세요.
내가 돈을 주웠는데, 그 돈은 비정상적인 방법으로(공직 청탁금이나 마약거래대금같은)벌은 돈입니다.
그돈 받아서 무의탁노인 돌보고 어려운 사람들 돌봅니다. 그걸 알게되었을때 받는 당사자들, 찝찝하지 않을까요?

저라면 돈이 더럽냐!!! 며 쓰겠지만,
사회적인 압박(면죄부 발행)을 견디긴 너무나 힘들거 같습니다.
저 책 꼭 봐야겠네요.
Commented by 열쇠수색자 at 2008/04/27 22:39
Leonardo / 제가 마더 테레사라의 위치에 있더라도 그런 돈이라도 받아 쓰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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