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 07월 13일
다이어리 오브 더 데드 : 2007

로메로 할배의 좀비 시리즈 중 최신작.
역시나 로메로 할배는 현재 인기를 끌고 있는 고속보행 및 달리기형 좀비들에 대해 반감이 있는 듯 하다.
“그렇게 뛰지 말란 말야, 죽은 사람이 그렇게 빨리 뛰다간 발목이 부러질 거라고” 라는 대사를 보면 말이다.
사실 나도 현재의 진화형 좀비들에 대해서는 반감이 좀 있다. 일단 좀비는 느릿느릿 해야 한다는게 내 생각이다. 그래야 좀 어리버리한 사람들도 살지. 이건 단거리 육상선수들 따라가서 깨물을 녀석들이니 이 얼마나 짜증나는가. 또 느릿느릿해야 한데 모아서 처리도 쉽지.
요새는 계속 좀비영화만 보고 있는 거 같다.
욕구 불만일지도.
# by | 2008/07/13 12:57 | 보고즐긴것 | 트랙백 | 덧글(1)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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