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래그 미 투 헬 : 2009

 
                

좀 늦게 봤습니다. 사실 스파이더맨의 감독 샘레이미 보다는 이블데드의 감독 샘 레이미를 더 좋아하는 관계로 다시 공포영화로 돌아 왔다는 이야기에 가슴이 두근두근 했습니다.

영화는 무척 재미있습니다. 아 물론 공포영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말이죠. 역시 샘 감독이라는 말이 절로 튀어나오는 장면들입니다. 공포영화 여주인공 치고는 색기도 없고 미모도 좀 안 좋게 화면에 뽑아내서 약간 아쉽기도 했습니다만 무덤장면에서 "힘내라 크리스틴! 넌 살 수 있어!"라고 응원을 했습니다. 록키 호러 픽쳐쇼도 아니고 영화 보면서 응원해보는 게 참 오랜만이군요 하하.

Q : 샘, 지옥에 안 가면 안 되는 거야?????????
Q : 익스트림 판타지 호러라는 건 그저 신 무협 판타지라고 해석하면 되는거지?

by 열쇠수색자 | 2009/10/02 02:30 | 보고즐긴것 | 트랙백 | 덧글(1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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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wateroop at 2009/10/03 18:51
즐거운 추석 되시기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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